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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이 질때/이선희
미스커피
2012. 1. 27. 13:46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 수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 수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ll: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겐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제 내품에서 벗어나고있네
내겐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제 내품에서 벗어나고있네
돌아보진마 내가안타까와서
혹시라도 눈길 주진마~~
생각하지도마, 또다른 내 삶에서
생각하지도마, 또다른 내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
다시는~ 만질 수 없겠지,
따스한 너의 체온을 :ll
다시는~ 만질 수 없겠지,
따스한 너의 체온을 :ll
다시는 만질 수 없겠지 따스한 너의 체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