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미스커피 을왕리 해수욕장 by 미스커피 2010. 8. 11. 강여사 휴가 2일째 퉁퉁부은 눈으로 을왕리를 찾았다 바지를 걷어 올리고 해맑은 웃음소리를 파도에 실어 잠시나마 시름을 던져버리고 돌아오는 차창밖으로 아름답게 비춰주는 무지개만이 무거운 나의 마음을 알고 있으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보미차정숙 '♠ 사진방 > 미스커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니네 공장에서 (0) 2010.08.13 을왕리 해수욕장 2 (0) 2010.08.11 드라이브2 (0) 2010.07.31 임진각 (0) 2010.07.31 효창공원2 (0) 2010.07.10 관련글 언니네 공장에서 을왕리 해수욕장 2 드라이브2 임진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