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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터방/깔깔깔55

껍질이 홀라당 ㅋ 어느 신혼부부가 사는 아파트에서 파출부 아줌마가 청소를 하고 있다. 아줌마는 콘돔을 써 본적은 물론이고 본적도 없다. 아줌마는 신혼부부가 간밤에 쓰고 버린 콘돔을 발견하고 처음 본 물건이라 콘돔을 만지락거리고 있었다. 아줌마가 놀래는 표정으로 혼잣말로 말했다. 원,세상에! .. 2013. 11. 28.
[스크랩] 유머와 멋진영상 ● 맹인과 안내견 앞을 못 보는 맹인이 안내견을 데리고 길을 걷고 있었다. 한참 길을 걷고 있는데 안내견이 한쪽 다리를 들더니 맹인의 바지에 오줌을 싸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 맹인이 갑자기 주머니에서 과자를 꺼내더니 안내견에게 주려고 했다. 지나가던 남자가 그 광경을 지켜보다 .. 2013. 11. 16.
토~~옹 기억이 ㅋㅋ 제가 메리어트 호텔에 약속이 있어서 택시를 탔어요 그런데 호텔이름이 너무 어려워 메리야스 라고 기억하기로 하고 택시를 탔지요 근대 택시를 타니 호텔이름이 영 생각나지 않는 거예요 "그 호텔 이름이 뭐드라 속옷이었는데... 난닝구 비슷한거 였는데 혹시 아세요?" 운전 기사는 정확.. 2013. 11. 9.
할아버지의 착각 할아버지의 착각...@@ 죽어라고 돈만(돈) 모으던 할아버지가 더 늙기전에 외국여행도 가고 돈도 좀 써야겠다~ 생각하고 환전을 하려고 외환은행을 갔다... 은행창구에서 은행직원 아가씨에게 할아버지; 아가씨 나 외국여행을 갈건데 돈을 좀 바꿔 줘요...?... 아가씨 : 애나 드릴까요..? 앤화.. 2013.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