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서 곽기영시인님이 살아있는 쭈꾸미를 고속화물로 보냈다
무거운걸 가영김옥자시인님이 택시타고 가져 오는 수고^^
먹어 주기만한 우린 살짝 미안^_^
늦은시간 가화강혜숙시인님까지 합석하여
입이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다
처음 먹어본 쭈꾸미 회
싱싱하고 쫄깃한 맛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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