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이쁜 두 명의 딸을 둔 중년 부부가 있었다.
이들은 항상 원했던 아들을 낳기 위해
마지막으로 한번 더 시도를 하기로 했다.
수개월 후 부인은 마침내 임신을 했고
9개월후에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기쁨에 들뜬 남편은 병원으로 달려가 아들을 보니,
너무 못생긴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그는 부인에게 가서 말했다.
“저 이쁜 딸들을 봐봐!
내가 이 애기의 아빠일 리가 없어. 당신 혹시 바람폈어?”
그러자 그 부인 하는 말,
.
.
.
.
이번만은 정말로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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