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퓨터방/편지지 여인 by 미스커피 2011. 11. 23. 후회 / 피천득 산길이 호젓다고 바래다 준 달 세워 놓고 문 닫기 어렵다거늘 나비같이 비에 젖어 찾아온 그를 잘 가라 한 마디로 보내었느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보미차정숙 '♠ 컴퓨터방 > 편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인얼굴하나 (0) 2011.11.23 꽃 화병 (0) 2011.11.23 커피한잔 (0) 2011.11.23 여인네 (0) 2011.11.23 고향 그리움 (0) 2011.11.23 관련글 여인얼굴하나 꽃 화병 커피한잔 여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