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을 조금씩은 한다고 자부하는 보미에게
딱 한가지 못 하는게 있다면
미술이였다
그림 그리는 샘이 부러워
한참 바라보고 있으려니
샘이 직접 그려서 선물로
두 점을 주셨다
너무나 감격스러워서
무거운 줄도 모르고
들고와서 우리집 벽을 예쁘게
장식해 놓고 바라보는 기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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