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샘이 꽃을 사가지고 왔다 흐~~~국화향기가 코를 찌르고...
임주희샘과 내가 낭송을 하였다
도시농부포럼대표
도시농부포럼 사회를 본 한경호샘
온 몸으로 짬뽕을 부른 가수
'♠ 사진방 > 미스커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의날(광원아트홀) (0) | 2012.11.06 |
---|---|
시월의 마지막 날(옥수시낭송,서정정모) (0) | 2012.11.01 |
창간18주년 구로 오늘 신문 (0) | 2012.10.22 |
너무 사랑스러워 (0) | 2012.10.22 |
턴 (0) | 2012.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