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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미스커피

오씨네3대 가족야유회 백담사

by 미스커피 2012. 11. 6.

 

 

 백담사입구

 

 

 

 

 

만해한용운문학관

 

 

 

 

 

 

 잘생긴조카와 손주들

 

형님내외분

 

 

 

 

 

 

 

계곡물이맑았다

 

백담사 입구에서 버스로 17분정도 들어간다

 

 

날아갈정도의 바람이 불어 머리를 쓸었다(하조대) 

 

 

 

 

 

 

사랑하는 옥산형님 언제나 따뜻하게 맞이해주신다

 

 

 

세월의 무상함을 표현해주는 바닷가 바위

 

 

주문진아들바위

 

 

 

형님내외분

 

예쁜네동서들

 

바람이거세 주머니에서 돈이 날라가서 잡는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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