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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사이트

[스크랩] 조선일보 2013 신춘문예

by 미스커피 2012. 11. 22.

조선일보 2013 신춘문예

조선일보 신춘문예 내달 7일 마감
2013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소설·평론 등 8개 부문

1월 1일 신성한 문학축제를 집전할 새로운 사제(司祭)를 찾습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 등단(登壇)을 꿈꾸는 예비 문학도라면 주목하십시오. 소설가 김유정·김동리·정비석·최인호·황석영·김인숙, 시인 최하림·정호승·장석주, 극작가 차범석·오태석·장진, 문학평론가 김화영·이남호 등 한국문학사를 찬란하게 수놓은 작가들이 1월 1일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시인과 작가의 꿈을 펼쳤습니다. 통찰과 감각으로 무장한 샛별들의 패기 있는 도전을 기다립니다.

8개 부문별 고료
(3편 이상) 500만원
시조·동시(각 3편 이상) 각 300만원
단편소설(원고지 80장 안팎) 700만원
동화(원고지 25장 안팎) 300만원
희곡(원고지 80장 안팎) 300만원
문학·미술평론(원고지 각 70장 안팎) 각 300만원

보낼 곳
우편번호 100-756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61번지 조선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접수마감
2012년 12월 7일(금)까지

당선작 발표
2013년 1월 1일

응모요령
원고는 A4용지에 출력해서 보내십시오. 접수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표절로 밝혀지거나 응모한 분야에서 일간지·문예지를 통해 이미 등단한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겉봉투에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쓰고, 원고 끝에 이름·나이·주소·전화번호를 적어 주십시오.

문의
(02)724-5372·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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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2013 신춘문예 공모


불합리한 시대의 아픔을 꿰뚫는 통찰력으로, 이 시대의 아픔을 치유할 품이 넉넉한 신인작가를 찾습니다. 상처를 품고 살아온 세월을 일깨워줄 지성과 좌절을 희망으로 되돌리는 반전 있는 글쓰기가 절실한 시대입니다. 첫새벽을 기다리는 별빛조차 없는 깜깜한 밤에는 뜨거운 가슴의 문학이 더 필요하고 역할도 커집니다. 소설가 한강(1994년·‘붉은 닻’), 하성란(1996년·‘풀’), 백가흠(2001년·‘광어’)….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새해 첫날 붉은 태양처럼 환하게 지면을 밝혀줄 ‘희망의 작가’를 모십니다. 도전하십시오!!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3편 이상) 300만원

●시조(3편 이상) 20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동화(30장 안팎) 150만원

※장수는 200자 원고지 기준

신춘문예 12월 10일 마감합니다

●마감 2012년 12월 10일 월요일

(당일 도착 우편물까지 유효)

●보내실 곳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1가 25 서울신문사 10층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2013년 1월 1일자 서울신문 지면

●응모 요령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로 인정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컴퓨터,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용지로 출력해 우송하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 ○○ 부문’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고, 원고 끝에 이름(필명인 경우는 본명),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를 적어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서울신문 문화부

(02)2000-9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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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13 동아신춘문예


한국문학 빛낼 새 희망을 찾습니다.

신춘문예의 역사를 선도해온 동아일보사가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 2013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12월 3일까지 공모합니다. 중편소설 당선작은 ‘동아 인산(仁山)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해 당선 상금 1000만 원과 별도의 창작기금 1000만 원을 포함해 모두 2000만 원을 드립니다. 이는 국내 신춘문예 상금 중 최고액입니다. 2013년 새해 첫날 지면에서 등단의 꿈을 이룰 미래의 작가들을 기다립니다.
마  감 : 2012년 12월 3일 (금)

발  표 : 동아일보 2013년 1월 1일자

받는 곳 : (우) 110-715 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동아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응모요령

모든 응모작품은 과거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동일한 원고를 타 기관의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면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사후 확인될 경우에는 무효 처리됩니다.
작품 첫장과 맨 뒷장에 응모부문,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자택전화 이동전화), 원고량(200자 원고지 기준)을 기입해야 합니다. 원고가 든 봉투에는 반드시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품'임을 표시해 주십시오.
마감 당일 우편 소인이 찍힌 응모작까지 유효합니다. 해외에서 응모하시는 분들에 한해서만 인터넷 접수를 받습니다. 12월3일까지 위의 사항을 갖춰 hic@donga.com 으로 보내주십시오.
정해진 원고량을 10% 이상 벗어나면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중편소설, 희곡, 시나리오 부문 응모자는 응모작 내용을 원고지 10장 안팎으로 요약한 줄거리(시놉시스)를 작성해 원고 앞에 첨부해야 합니다.
모든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신춘문예 응모 부문-상금
부 문 편수/원고량(200자 원고지)
상 금
중편소설
(동아 인산문학상)
250~300장
(줄거리 10장 별도)
2000만원
단편소설
70장 안팎
700만원

5편 이상
500만원
시조
5편 이상
300만원
희곡
100장 안팎
(시놉시스 10장 별도)
300만원
동화
20장 안팎
300만원
시나리오
300장 안팎
(시놉시스 10장 별도)
300만원
문학평론
평론 60장 안팎
300만원
영화평론
평론 60장 안팎
300만원
※ 경우에 따라 각 부문별로 당선작 고료의 반액을 지급하는 가작을 뽑습니다.
※ 중편소설 부문에 지급하는 '동아 인산문학상' 상금은 공동 당선(2명)일 경우 각 750만 원씩을, 가작일 경우 500만 원을, 공동 가작(2명)일 경우 각 300만 원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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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2013 신춘문예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을 찾습니다. 한국일보는 2013년 신춘문예 응모 작품을 시, 소설, 희곡, 동화, 동시 5개 부문에서 12월 3일까지 공모합니다. 소설가 김승옥, 시인 정호승, 극작가 오태석 등 우리 문학을 빛낸 수많은 별들이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거쳤습니다. 여러분의 치열한 문학정신과 싱싱한 감수성, 상상력을 기다립니다.

◆공모부문

▦시=3편ㆍ당선작 고료 300만원 ▦소설=200자 원고지 80매 안팎ㆍ500만원 ▦희곡=80매 안팎ㆍ300만원 ▦동화=30매 안팎ㆍ200만원 ▦동시=3편ㆍ200만원

◆접수 마감

12월 3일(월). 우편 접수는 3일자 소인이 찍힌 것까지 유효합니다.

◆보내실 곳

서울 중구 남대문로2가 118 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100-770)

◆당선자 발표

2013년 1월 1일자 한국일보

◆응모 방법

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해서 보내주십시오.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타 신춘문예 중복 투고, 기 발표 원고 및 표절임이 밝혀지면 당선이 취소됩니다. 봉투에 응모 부문을 적고, 원고에 이름(필명이면 본명 병기), 주소, 전화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십시오. 당선작 없는 가작의 고료는 반액이며 모든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02)724-23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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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13 신춘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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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2013년 매일신춘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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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2013 신춘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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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포엠스퀘어 [문학광장]
글쓴이 : 雲岩/韓秉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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