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인삼랜드휴계소

 

 

먼곳에 보리암이 있다 아쉬움만 가득한채

 

청정지역이란 말이 실감나게 푸르다

 

남해에는 독일마을과 미국마을이 있다

 

다랭이마을 전경

 

남해를 떠나오면서 아쉬움에 남해대교를 담아 봤다

 

남해를 10시10분차로 출발

 

인삼랜드휴계소에 내리자 함박눈이 펄펄 내린다

 

김만종유배문학관에서 유배되는 과정을 체험하는데 마차 굴러가는내내 흔들흔들

 

 

 ↕ 1일 일정마치고 저녁식사시간

 

숙소로 가서 다시 2차

 

 

남해유명해수욕장 상지해수욕장이다

 

 

 

민박사장님의 화덕피자는 다시 생각나게 하는 맛난 피자다

 

남근여근이 다랭이 마을을 지켜주고 있다

 

다랭이마을을 가보고 싶었는데 기쁨이 두배

 

남해경찰시인 곽기영시인님과 가영시인님

 

남해에 가서 허브가 이렇게 많을줄이야 곳곳에 허브향이 가득하다

 

 

마당 한가운데 떡 버티고 있는 큰바위

 

곽기영시인사모님을 두번째 보았다 곽시인의 움직임은 부인의 양해가 없으면 힘들었을텐데,,,

 

김만종유배문학관

 

 

 

한만수교수님,표천길시인님,한병진시인님,가영김옥자시인님,차정숙,곽기영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