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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y방/독서논술

[스크랩] 순 우리말 -ㅎ

by 미스커피 2013. 1. 18.

 


· 하나객담 : 실없고 하찮은 이야기. '하나+객담(客談)'의 짜임새.
· 하눌신폭 : 하늘의 한 끝에서 다른 한 끝까지의 거리.
· 하눌타리 : [풀, 식물이름] 박과의 다년생 만초. 산이나 밭둑에 나는데, 괴근은 비대, 줄기는 가늘고 잎은 장상임. 여름에 자색꽃이 핌. 과실은 타원형에 등황색임.
· 하늘다람쥐 : [동물] 날다람쥐과에 속하는 동물. 몸길이 16cm, 꼬리길이 13cm, 몸빛은 담 황갈색. 산림에 해로움.
· 하늘바라기논 : [농사] 물을 댈 시설이 없어 하늘에서 비오기만을 바라야하는 논. 천수답(天水沓)
· 하늘바래기 : 우두커니 하늘을 바라보는 일.
· 하늘병 : '간질', '지랄병'을 달리 일컫는 말.
· 하늘선 : 하늘과 땅이 맞닿아 보이는 선. '하늘 + 선(線)의 낱말 짜임새.
· 하늘지기 : 오직 빗물을 받아서만 농사를 짓는 논. (비슷) 하늘바라기. 천둥지기.
· 하님 : [사람] 계집종들이 서로 존중하여 부르는 말.
· 하담삭 : 날렵하게 답삭 쥐거나 잡는 모양.
· 하도롱지 : [그밖] 다갈색의 질긴 종이.
· 하들하들 : 몸을 가늘고 작게 자꾸 떠는 모양.
· 하룻머리 : 하루를 시작할 무렵.
· 하리 놀다 : 웃사람에게 남을 헐뜯어 일러바치다. 참소(讒訴)하다.
· 하리 들다 : 되어 가는 일의 중간에 방해가 생기다.
· 하리(가)들다 : [양태] 되어가는 일의 중간에 장애가 생기다.
· 하리(를)놀다 : [행동] 웃사람에게 남을 헐뜯어 일러바치다.
· 하리다 : 마음껏 사치하다.
· 하리장이 : 하리 놀기를 일삼는 사람.
· 하매 : 그럼. 또는, 암.(비슷)하모.
· 하분하분 : [양태] 물기가 있고 매우 연하고 무른 모양.
· 하잔하다 : 주위에 아무 것도 없어서 공허한 느낌이 있다. 또는, 무엇을 잃은 듯이 서운한 느낌이 있다.
· 하제 : 내일(來日)의 토박이말. -- 올제.
· 하초 : [김주영의 작품에서] 배꼽의 아랫부분의 배의 총칭.
· 학무늬 : 학을 새겨넣은 무늬. '학(鶴)+무늬'의 짜임새.
· 한소끔 : [양태] 한 번 끓어 오르는 모양.
· 한 잎에 나다 : [익은말]'행동이나 모양이 꼭 같은 것'의 비유.
· 한갓지다 : 한심하고 엉뚱하다.
· 한겻 : [천문, 기상] 하루의 4분의 1인 시간.
· 한그루 : [농사] 한 해에 한 땅에 농사를 한 번 짓는 일.
· 한꼴말 : '동음어(同音語)'를 다음은 말.
· 한나라말 : 우리 나라 말. 한힌샘 주시경이 처음 씀.(보성중학교 친목회보, 1910.6.10)
· 한뉘 : [그밖] 한생전. 한평생.
· 한뉘팔자 : 한평생의 팔자. '한뉘+팔자(八字)'의 낱말짜임새.
· 한닥이다 : [양태] 박혀 있거나 끼인 물건이 이리저리 흔들리다. 또 흔들리게 하다.
· 한댕거리다 : [양태] 매달린 물건이 자꾸 가볍게 이리저리 흔들거리다.
· 한데 : 하늘을 가리지 아니한 곳. 노천(露天). '한'의 발음을 길게 함. 한데서 밤을 지냄을 '한둔'이라고 함. 집밖에 있는 우물을 '한데우물'이라 함.
· 한뎃바람 : 한데서 부는 바람.
· 한뎃집 : 한데에 허술하게 지어 놓은 집.
· 한동 넘기다 : [광산] 끊어진 광맥을 파들어가서 다시 광맥을 찾아내다
· 한동자 : [음식] 식사를 마친 뒤에 다시 새로 밥을 짓는 일.
· 한동자 : 식사를 마친 뒤에 다시 새로 밥을 짓는 일.
· 한둔하다 : [그밖] 한데서 밤을 지냄. 노숙.
· 한등누르다 : [행동] 벼슬의 임기가 찬 뒤에도 갈리지 않고 그 자리에 눌러 있게 되다.
· 한마루 : 남보다 훨씬 뛰어남. 걸출(傑出).
· 한말글 : 우리 나라 말과 글.
· 한매 : 우선 먼저. 일단.
· 한무내하다 : 아무 상관없다.
· 한무릎 : [그밖] 한동안 착실히 하는 공부.
· 한무릎걸음 : 무릎걸음으로 하나. '무릎걸음'은 다리를 굽혀 무릎으로 걷는 걸음.
· 한물 : 무리를 이루어 한데 어울리는 일.
· 한물지다 : 한창 성한 때가 지나다.
· 한밥 : [음식] 1. 끼니 때가 지난 뒤에 차리는 밥 2. 누에의 마지막 잡힌 밥.
· 한본새 : 한 모양새. 처음이나 마지막이 같은 본새.
· 한사리 : [천문, 기상] 음력 매달 보름과 그믐날에 조수가 가장 놓이 들어오는 때. 대기(大起). (준)사리.
· 한살매 : 목숨이 다할 때까지의 동안. 평생.
· 한손 접다 : [행동] 높은 편이 실력을 낮추어 고르게 하다.
· 한솔 : 아내와 남편. 부부. 팍내. 가시버시.
· 한아비 : '할아버지'의 옛말. 또는, 먼 옛 조상.
· 한올지다 : 한 가닥의 실처럼 매우 가깝고 친밀하다.
· 한이 : 한 사람.
· 한이레 : [천문, 기상] '첫 이레'의 딴 이름.
· 한줄금 : 비가 한차례 세차게 쏟아지는 모양. 또는, 그렇게 내리는 비의 한토막.
· 한줌허리 : 산등어리 어느 한 곳(?)▶차도도치 참나물은 내가 뜯어줄테니/ 잔솔밭 한줌허 리로 날만 따러 오세요.(진용선--정선아라리<750>
· 한지잠 : 한데에서 자는 잠. [비슷]한뎃잠.
· 한추렴 : 여럿이 추렴할 때의 그 한 몫. '한추렴 들다'는 '추렴하는 데에 한 몫 끼거나 이 득을 본다'는 뜻이다.
· 한카래꾼 : [일] 가래질 할 때, 한 가래에 쓰이는 세 사람의 한 패.
· 한포국하다 : [심리상태] 흐뭇하게 가지다.
· 한품1 : 더없이 크고 넓은 품.
· 한품2 : '아주 적은 분량'을 나타내는 말.
· 한허리 : [그밖] 길이의 한가운데.
· 할갑다 : [양태] 끼울 물건보다 끼울 자리가 더 크다. <헐겁다
· 할개눈 : 눈동자가 비뚤어지게 옆으로 할겨보는 눈. 또는, 그러한 눈을 가진 사람. <흘게눈.
· 할경 : [행동] 1. 말로 경멸의 뜻을 나타냄 2. 남의 떳떳하지 못한 근본을 폭로하는 말.
· 할근거리다 / 대다 : [행동] 숨이 가빠서 기운없이 할닥러리며 그르렁거리다.
· 할근거리다 : [행동] 숨이 가빠서 몹시 할딱거리며 그르릉거리다.
· 할긋거리다 : [행동] 한 번 눈동자를 빨리 옆으로 돌려보다.
· 할기시 : 눈을 바로 뜨고 노려보는 모양.
· 할기족족 : [양태] 흘겨보는 눈에 못마땅해 하거나 성난 빛이 드러나는 모양.
· 할끔하다 : [행동] 몸이 매우 고단하거나 불편해서 눈이 걷어 질리다.
· 할대 : 지켜야 할 근본의 법칙. 원칙.
· 할림새 : '간사한 것'의 비유.
· 함께놀이 : 집단적으로 하는 맨손체조나 율동. 단체유희, 단체체조, 매스게임 따위를 말함.
· 함박 : 분량이 차고도 남도록 낙낙하게.
· 함지박 : [김주영의 작품에서] 통나무를 파서 큰 바가지와 같이 만든 전이 없는 그릇.
· 함초롬하다 : 가지런하고 곱다.
· 함치르르 : 깨끗하고도 윤이나는 모양.
· 합펨 : 남편과 아내를 한 무덤에 장사하는 것. 한자말 '합폄(合 )'에서 온 말. 합장(合葬).
· 핫뻘 : 하천(下賤)한 것.
· 핫아비 : 아내가 있는 남자. *핫어미, 핫어머니 등.
· 핫어미 : 남펀이 있는 여자. 요즘은 유부녀라는 말이 많이 쓰이고 있으나 순수한 우리말은 '핫어미'임.
· 핫어치 : 말 등에 덮는, 솜을 두어 지은 언치. '어치'는 길마의 양쪽에 붙인 겉언치의 경남 지역말이다.
· 항것 : 노복, 머슴 들이 모시는 주인이나 상전.
· 항라저고리 : 명주, 모시, 무명 따위로 만든 저고리.
· 해가리개 : 햇빛을 가리는 일. 또는, 그런 물건.
· 해가림 : 햇빛을 가리는 일. 또는, '세력 있는 사람 주위에서 총기를 어지럽히는 사람의 비유.
· 해거름녘 : 해가 거의 넘어갈 무렵.
· 해까닥 : 갑자기 얼이 빠지거나 정신이 나간 모양.
· 해끄름하다 : 빛깔이 제법 훤하다.
· 해끔거리다 : 다랍고 좀스럽게 알랑거리다.
· 해넘이께 : 해가 막 넘어갈 무렵. 때를 강조하는 표현인데, '--께'는 어떤 때를 중심으로 한 그 가까운 범위를 나타내는 뒷가지로 쓰인다.
· 해닥사그리하다 : 술이 얼근하게 취하여 거나하다.
· 해대기 : 적을 쳐부수기 위하여 앞으로 나아감. 공격.
· 해돌이 : 나무의 줄기에 해마다 한 돌이씩 생기는 무늬. [비슷]나이테, 연륜(年輪).
· 해딱해딱 : 정신이 자꾸 나갔다 들었다 하는 모양.
· 해뜩 : 밤을 고스란히 꼬빡 새우는 모양.
· 해뜩하다 : 보기에 해끔하고 훤한 데가 있다.
· 해뜰참 : 해가 돋을 무렵.
· 해망없다 : 해망적다 :
· 해망적다 : 총명하지 못하고 아둔하다.
· 해미 : 바다 위에 낀 아주 짙은 안개. 해매(海매)
· 해받이 : '양산'의 토박이말.
· 해설피 : 해가 질 때 빛이 약해진 모양. 시인 정지용의 고향 옥천에서 쓰이는 말. '해+설 핏(하다)'의 짜임새. '설핏하다'는 해가 져서 밝은 빛이 약하다.
· 해웃값 : 기생, 창기 등의 노는 계집을 상관하고 주는 돈. 화대(花代).
· 해읍스름하다 : 아주 깨끗하지 아니하고 조금 희다.
· 해적이 : 지내온 일을 햇수 차례로 간략히 적어 놓은 것. [비슷]연보(年譜).
· 해적해적 : 활갯짓을 하며 가볍게 자꾸 걷는 모양.
· 해전치기 : 해가 지기 전까지 일을 끝마침.
· 해족하다 : 만족한 듯이 입을 벌리며 한 번 웃다.
· 해지개 : 해가 서쪽 지평선이나 산너머로 넘어가는 곳.
· 해질물 : 해질녘.
· 해찰궂다 : 해찰을 부리는 버릇이 있다.
· 해찰부리다 : 쓸데없는 다른 짓을 하다. '해찰'은 쓸데없이 딴짓을 하는 것'
· 해찰스럽다 : 해찰궂게 보이다.
· 해찰하다 : 일에는 정신을 두지 아니하고 쓸 데 없는 다른 짓을 하다.
· 해참 : 해 안. 해가 질 때까지의 시간.
· 해창 : 햇빛이 들어오도록 낸 창.
· 해토 : [김주영의 작품에서] 언 땅이 풀림. *해토머리 : 언땅이 풀릴 때.
· 해&#53671; : '새 곡식'의 뜻으로, 지주 등에게 내는 새 곡식(?).▶그것도 토지세에 물세를 끄고 나면 뒷목 들인 것까지 통틀어 찧어야 해&#53671;이나 대고 그만이었다. (이문구--우리 동네 조씨)
· 해포 : [김주영의 작품에서] 일 년 이상이나 되는 동안.
· 해포 : [천문, 기상] 한 해 가량의 동안.
· 해포달포 : 일 년 또는 한 달 조금 넘는 동안. '날포달포, 달포해포' 등의 쓰임도 있다.
· 해포이웃 : 오랜 동안 가까이 지내는 이웃.
· 핵짚세기 : 짚 속의 벼를 훑어 낸 줄기만 가지고 삼은 신발.
· 핸들핸들 : 몸이 이러저리 가볍게 흔들리는 모양.
· 핼금 : [양태] 경망스럽게, 살짝 곁눈질을 하여 쳐다보는 모양.
· 햇곡머리 : 햇곡식이 나올 무렵.
· 햇귀 : [천문, 기상] 1. 해가 처음 솟을 때의 빛 2. 햇발.
· 햇노랗다 : 핏기없이 노랗다.
· 햇늙은이 : '중늙은이'를 달리 일컫는 말.
· 햇덧 : [천문, 기상] 짧아 가는 가을날의 빨리 지는 해의 동안.
· 햇동(이) 트다 : [익은말] 동이 트다. '햇'은 덧들어간 말임.
· 햇무리 : [천문, 기상] 햇빛이 대기 속의 수증기를 비추어 해의 둘레에 동그랗게 나타나는 빛깔 있는 테두리.
· 햇미나리 : 그 해 새로 나온 미나리.
· 햇발 : [천문, 기상] 사방으로 뻗친 햇살. 햇귀.
· 햇보리 : 그 해의 처음 난 보리.
· 햇부뚜막 : 그 해에 새로 손질한 부뚜막.
· 햇빛가리개 : 햇빛이 닿지 않도록 가리는 물건. 차양이나 자동차의 앞 유리창 상단에 있는 물건따위를 가리킴.
· 햇살 : 해의 내쏘는 광선. # 눈부신 햇살.
· 햇소 : 그 해에 나서 자란 소.
· 행똥행똥 : 몸피가 굵고 다리가 짧은 사람이 갸우뚱갸우뚱 걷는 모양. < 행뚱행뚱.
· 행자꾸러미 : 먼 길을 가기 위해 꾸리어 싼 보따리.
· 행짜 : [행동] 심술을 부려 남을 해치는 행위.
· 행탕이 : [광산] 광산 구덩이 속에 괸 물 밑에 가라 앉은 철분, 흙, 모래 등이 엉긴 것.
· 행투 : 행동이나 몸가짐의 본새나 버릇.
· 행티 : [행동] 행짜를 부리는 행위.
· 허거프다 : 허전하고 어이가 없다. [비슷]허구프다.
· 허겁 : 야무지지 못하여 겁이 많은 것. 또는, 그 겁.
· 허겁떨이 : 겁을 먹고 부산을 떠는 일.
· 허구리 : 허리의 좌우 쪽 갈비 아래의 잘쑥한 부분.
· 허궁 : 어떤 물체가 공중에 번쩍 떠들렸다가 떨어지는 모양. 또는,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아주 터무니없이 없어지거나 보람없이 되어 버린 모양.
· 허깨비걸음 : '정신없이 아무렇게나 걷는 걸음'의 비유.
· 허닥하다 : 모아 둔 물건이나 금전 등을 헐어 쓰기 시작하다.
· 허당 : 땅바닥이 갑자기 움푹 패어 빠지기 쉬운 땅.
· 허드재비 : 허드레로 쓰이는 일이나 물건.
· 허땜쟁이 : 허풍쟁이. 거짓말쟁이.
· 허뚱거리다 :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기우뚱거리다.
· 허릅숭이 : 언행이 착실하지 못하여 미덥지 못한 사람.
· 허리달 : 연의 가운데에 가로 붙인 대.
· 허리말기 : 치마나 바지의 허리에 둘러서 댄 부분.
· 허리안개 : 산중턱을 에둘러싼 안개.
· 허리짬 : 허리께. 또는, 허리춤 근방.
· 허리품 : 허리를 쓰는 일. 즉 요분질.
· 허릿장 : 허리의 빗장이란 뜻으로,'허리 양 옆에 두 손을 얹은 모양'의 비유.
· 허방 : 움푹 패어 빠지기 쉬운 땅. 잘못 예측하여 실패함을 '허방을 짚다' '허방을 치다'라 함.
· 허방다리 : 함정. 땅바닥에 구덩이를 파고 그 위에 약한 너스레를 치고 흙을 덮어 땅바닥처럼 만든 자리. 움푹 팬 땅을 '허방'이라 하며, 예측이 잘못되거나 그릇 알아서 실패하 는 경우에 '허방짚다'라는 말을 씀.
· 허방짚다 : 잘못 계산하거나 알아서 실패하다.
· 허방치다 : 바라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다.
· 허벙거리다 : 조급한 마음으로 몹시 허둥거리다.
· 허벙저벙 : 조급한 마음으로 정신없이 허둥지둥하는 모양.
· 허부죽하다 : 입을 너부죽이 벌리며 한 번 웃다.
· 허불며떠불며 : -- 허둥지둥.
· 허붓하다 : 멋적게 입을 벌리며 슬며시 한 번 웃다.
· 허서분하다 : 싸거나 묶은 것의 짜임새가 느슨하다. 또는, 하는 일이 깐깐하지 못하고 허술하다.
· 허수로이 : 허수롭게.
· 허양 : 겨우. 또는, 그럭저럭.
· 허얼허얼하다 : → 헐헐하다.
· 허연댕이 : '지체가 높은 집의 부인'을 낮잡아 일컫는 말.
· 허우룩 : 마음이 매우 서운하고 허전한 모양.
· 허위단심 : [행동] 허위적거리고 무척 애를 씀.
· 허적거리다 / 대다 : [행동] 계속해서 허적이다.
· 허적허적 : 기력이 없어서 비틀비틀 걷는 모양.
· 허절구레하다 : →후줄그레하다.
· 허접스럽다 : 허름하고 잡스럽다.
· 허정개비 : '겉보기와는 달리 속이 옹골차지 못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
· 허짓허짓 : 기력이 없어서 걸음을 몹시 비틀거리며 걷는 모양.
· 허천들리다 : →걸씬들리다.
· 허천하다 : 궁하고 천하다.
· 허턱 : 아무 생각 없이 문득 나서거나 행동하는 모양. 또는, 이렇다 할 이유나 근거가 없이 함부로 행동하는 모양.
· 허튼걸음 : 쓸데없는 발걸음.

출처 : 포엠스퀘어 [문학광장]
글쓴이 : 雲岩/韓秉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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