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평생을 걸어 오면서
하얀백지에 물감을 던졌다
몸은 의료기술로 치유 된다지만
마음이 다치면 재생불가~
사회에서 진실이란 무엇일까!
아니 존재감은 있는걸까
벗이라 믿었던 것들이
모래성이였다는 것을 깨달았을때
믿음의 신뢰가 얄팍해짐을 느낀다
믿음은 콘크리트 도배 하고
진정한 벗은 눈 뜬 장님이 된다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비싼 수임료를 지불하고서 알았다
앞으로 과연...
반평생을 걸어 오면서
하얀백지에 물감을 던졌다
몸은 의료기술로 치유 된다지만
마음이 다치면 재생불가~
사회에서 진실이란 무엇일까!
아니 존재감은 있는걸까
벗이라 믿었던 것들이
모래성이였다는 것을 깨달았을때
믿음의 신뢰가 얄팍해짐을 느낀다
믿음은 콘크리트 도배 하고
진정한 벗은 눈 뜬 장님이 된다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비싼 수임료를 지불하고서 알았다
앞으로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