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전세계를 흔드는 가운데
환갑을 맞이한 울랑!
한정식을 예약하려해도
코로나19로 예약이 안되고
어느식당은 토요일 일요일은 쉬는등
결국 언니네 식당으로 잡고
언니들이 환갑상을 차려줬다
건너뛰기는 서운해서 생일상을 차렸지만
가족 모두에게 미안하고 고맙기만하다
코로나만 아니면 시댁 가족들도
부르고 싶지만 부르는것조차
부담스러운 지금의 현실!
코로나19가 조용해지기만 기다린다
코로나가 전세계를 흔드는 가운데
환갑을 맞이한 울랑!
한정식을 예약하려해도
코로나19로 예약이 안되고
어느식당은 토요일 일요일은 쉬는등
결국 언니네 식당으로 잡고
언니들이 환갑상을 차려줬다
건너뛰기는 서운해서 생일상을 차렸지만
가족 모두에게 미안하고 고맙기만하다
코로나만 아니면 시댁 가족들도
부르고 싶지만 부르는것조차
부담스러운 지금의 현실!
코로나19가 조용해지기만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