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8월30일
칸이 별나라 여행을 떠났다
13년을 함께 살면서 많은 사랑을 주고 받고
해피한 삶을 주고 먼 여행을 떠났다
오늘 그 이야기를 듣고 난 펑펑 울었다
옆에서 지켜 본 나도 이리 슬픈데
자기 몸처럼 아꼈던!
사랑을 품은 조카, 언니 형부의 마음은 어떨까!
우리 로다와 몇 개월 차이로 나이는 비슷하다
원없이 사랑을 받았다
행복하다는 것을 칸도 알았을것이다
만나면 반갑다고 핥아주고 안기고 하던 칸을
이젠 볼 수 없다
별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웃는날만 가득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