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후면 언니가 갈산동에서 가좌동으로 이사가면 이길도
걸을 이유가 없어진다..
조카사위 생일인줄 모르고 대충입고 가다가 한컷~~
울딸 검사하고 아무이상없다하여 기분좋게 식사하러왔다.
기냥...^^
카페에서 한컷한것 옛날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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