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서 만났는데 얼굴을 익히지 못해서 인사를 못드려 지송!!
웃느라고 보름달된 오동통한 내너구리다..ㅋㅋ
강의가 끝나고 선물로 받은 시집에 싸인해주느라 바쁘신 시인님 감솨~~~
얼굴이 희미하게 나왔지만 그날 많큼은 잊지못할것 같다
얼마나 웃었던지 눈가에 눈물까지 촉촉히 적시는 웃음바이러스가 공격했으니..
'♠ 사진방 > 미스커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평초야유회 내소사 (0) | 2009.12.12 |
---|---|
참치가게에서.... (0) | 2009.12.12 |
셀카모음 (0) | 2009.12.12 |
정숙이 사회볼때 (0) | 2009.12.12 |
사랑하는 동생/낙산사 (0) | 2009.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