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연인산

아직은 철쭉꽃이 군데 군데 남아있어 눈요기를 할수 있어 아름다움을

담아왔다.

비바람 몰아치며 천둥소리에 발길이 빨라졌지만 무사히

산행을 마쳐 모두들 뒷풀이에 입이 함박 ^^^

우중의 힘들은 산행인 많큼 추억의 한페이지에 할말이 많을것 같다..

출처 : 미스커피님의 플래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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