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라는 부분을 찾아 올려야 겠지만
마음에 시키고는 싶지만 아이들 키우며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더 도움이
되실 것 같아서요.
저는 한국과 일본과 미국에서 유치원 교사 생활을 했고요.
지금 저희 아이들도 미국에서 유치원생들 이랍니다.
작년에 한국에 나갔을 때 아이들 데리고 다니면서
돈은 많이 들고 하지만 스케일은 작고...
제가 한달 내내 이곳 저곳 경험 시키느라..
지금 미국에서도 아마 책을 써야 할 정도로
구석 구석 경험 시키고 있답니다.
몸이 무쇠인지...
아이들이 모두 미국에서 태어 났지만
저도 똑같이 발음에 신경 쓰고 있네요.
서두가 길었네요.
처음에 아이들 발음 공부 그러니깐 파닉스 읽는 것은
여기로 들어 가시면 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할수 있고요.
이곳에서 하는 만화들 영어나 게임으로 볼수 있는
에서 아이들이 영어에 노출 되도록 해 주세요.
일단 노출이 중요하고요.
꿀로 그려보고 먹기
과자로 알파벳 만들기
등으로 배우다 보면
영어를 익숙하게 생각할 꺼에요.
부모나 아이들 상담만 하다가 제가 처음으로 이런글 쓰려니
좀 어색하네요^^
출처 : 엄마표 학습지지도법 유아초중고등
글쓴이 : 뉴욕엄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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