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 보따리/차정숙/낭송(세미)
하고싶은 일도 많았던 20대
흔들거림속에 먼훗날 살아갈 지표(指標)
왜 삶은 자꾸 삐걱거리는지
그때처럼 무얼 하고 싶어서가 아닌
2세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스쳐가는 지난날을
나이테 하나씩 이마는 굵어지고
|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낭송- 세미 서수옥) (0) | 2011.10.10 |
---|---|
[스크랩] 네온의 밤 / 니콜 정옥란 (낭송 세미 서수옥) 아띠영상 (0) | 2011.09.17 |
산친구...유세영(낭송-세미/서수옥) (0) | 2011.08.23 |
어머니의 등 연선화(낭송- 세미서수옥) (0) | 2011.07.26 |
[스크랩] 가게나- 차정숙 (낭송- 세미) 영상 돌태 (0) | 2011.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