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냥

발렌타인

by 미스커피 2012. 2. 13.
 
태평초 친구들 
62 호랭이 태평친구들
"사랑해"
내귓가에 속삭여주는 
달콤한 사랑의 말 한마디는
고장난 내 수도꼭지에서 
또 눈물을 새게 만드는
감미로운 음악과도 같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