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혜민스님 말씀 / 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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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의 좋은 말씀!! ˚♡。



프라이팬에 붙은 음식 지꺼기를 떼어내기 위해서는

물을 붓고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아픈 상처 역시 억지로 떼어내려고 하지 마십시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 줄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 나를 싫어한다 해도    싫어하든 말든 그냥 내버려두고 사십시오.

나를 싫어하는 것은 그 사람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닙니다.



적이 많나요?

그렇다면 남을 흉보는 버릇부터 고치세요.

그리고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지세요.

적을 만들지 않은 자가

적을 다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진자보다   훨씬 더 대단합니다.



지구는 둥글어서 세상의 끝이 본래 없지만

마음이 절망스러우면

그곳이 바로 세상의 끝처럼 느껴져요.

우리 지금은 힘들어도 절대 포기하지 말아요.

지금의 어려움도 여름 더위처럼 곧 지나가요.

 지금 처한 상황을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가 없다면

그 상황을 바라보는 내 마음을 바꾸십시오.

그래야 행복합니다.

원래 나쁜 것도, 원래 좋은 것도 없습니다.
 

열 받는 말을 들었을 때
바로 하는 반응은

두고 두고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논쟁은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하세요.

결론이 나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상처투성이로 끝나게 되요.

또 누구를 설득하려고 하지 마세요

왜 좋은지 설명은 할 수가 있어도

말 안에 강요가 들어가면 설득 당하지 않습니다.



덜 생각하고, 덜 미워하고, 덜 걱정하고 싶다면 간단해요.

마음을 현재에 두면 됩니다.

마음,걱정은 모두 과거나 미래의 영역에 속해있어요.

명상은 마음을 현재에 가져 오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쳤을 때 보복심을 일으키면 내 고통만 보입니다.

그 대신 스스로를 진정시키고 

상대를 이해해 보려고 선택했을 때

남에게 고통을 준 상대도

결국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보이게 됩니다.

 

남이 행복하게 보이는 이유는

내가 그의 삶에 대해 구체적으로 잘 모를때 그래요.

그에 대해 잘 알게 되면

부러워 보이는 부분 못지 않게

내가 상상 못했던 힘듬이

또 있다는 것을 알게 될겁니다.



우리 마음 안에는

히틀러와 테레사 수녀님이 같이 있습니다.

내 존재 자체에 대한

공포와 마음이 기반을 이루면

히틀러가 되는 것이고

남을 향한 자비와 이해가 강해지면

테레사 수녀님처럼 될 수도 있는것 같아요.

 

 

 

 

 

 연인 린애

 

너무 아름다운 그대
난 꿈을 꾸는 걸까?

Again
다시 만난 우리에게 더는 아픔 없겠지

난 처음부터 그대를
사랑하는 운명이었나봐


가끔 힘들지도 몰라
다른 연인들처럼

Belive
보이지 않을 때도 항상 믿을 수 있게

내 하나 뿐인

only love depend on me
I'll be right here, oh ~ babe

우리 때론 친구처럼 날 위로해주고
My love
언제까지나
forever And I'll always love you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고운해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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