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통영 앞바다 나가 일출을 보았다
시낭송수업일정이 꽉 찬 관계로 난 못갔는데 땡?땡이 친 쌤이 벽화마을에 갔다와서 전송해준 사진
통영 가는길에 비는 계속 내리는데 곳곳에서 흘러 내리는 강물 줄기가 요란하다
강물이 흙탕물로 점점 불어나고 있다
멋진 요트를 티비에서만 보았는데 이곳에서 보니 참 나 다 ㅋ
시낭송학교가 개최된 청소년 수련관
저 유람선을 타고 한바퀴 돌고 싶었는데 ㅋㅋ
빨간 등대
조선소를 처음 보았다 배가 무쟈게 컸다
통영 이모저모 ↑ ↓
조각공원에 있는 해산하는 여인
해돋이를 항상 못봤는데 아름다움이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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