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서울대 행사- 둥지문학상 시상식

 

 

 

 

둥지문학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에게 문학 공모전을 열어 꿈과 희망을 열어주는 시상하는 행사 입니다.

저도 둥지 시 심사를 보고 있지만 글을 보면서 학생들의 작품은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볼 수 없는 사연을 담고 있답니다.

부모와 어려서부터 떨어져 혼자 생활의 짐을 짊어지고 살아 가는

학생들에게 문학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전년도에 합격했던 학생이 올해 대학에 가서 문학을 전공하게

되어 더더욱 보람이 컸더랬습니다~~ㅎ

이 행사는 한국문인협회와 둥지문학과 우리 문우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격려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둥지문학의 모든 일을 이끌어주시는 한만수 교수님 수고 많으셨구요 둥지문학 박윤산 회장님께서도 수고많으셨구요~

서울대학교 총 학생회에서 협조해 주고, 해마다 서울대학교

강당에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표천길 시인님, 윤덕규 시인님, 차정숙 시인님, 이민구 작곡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윤덕규 시인님의 사회는 넉넉함과 모든 사람을 사로잡는

어휘력에 우리를 쏠려들어가게 하지 싶습니다.

표천길 시인님의 마술은 신비롭고 그 마술 속에는 따스한 마음이

 담겨있어 우리는 어느순간 그 신비로움에 빠져

따스한 울타리를 짓고 있었음을 우리는 압니다.

이민구 작곡가님의 멋진 통키타의 아름다운 선율 따라 흐르던

문학상 작품을 낭송하신 차정숙 시인님의 낭송은

감동의 울림으로 서울대 강당을 캠퍼스를 가을속으로

걸어들어가고 있음을 우리는 알았습니다.

표천길 시인님~~~♡

 

좌로부터 차정숙 시인님 , 이민구 작가님, 그리고 저 김옥자 구영, 윤덕규 시인님, 표천길 시인님 이여용 ㅎ ~~~♡

 

사회를 보신 멋지신 윤덕규 시인님 임돠 ~~~♡

 

 

                                 저여용 김옥자 ~~~ ♡

 

          마술 시간~~~♡

 

 

 

 

       

 

 

 

 

 

 

둥지문학 박윤산 회장여유~~~

 

 

 

 

 

 

 

 

 

 

 

 

 

 

 

 

 

 

 

 

출처 : 포엠스퀘어 [문학광장]

글쓴이 : 佳詠김옥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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