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희 선생님을 만나면 눈과 입과 귀가 즐겁다
마음도 예쁘신 선생님.
원생들을 하나하나
내 자식처럼 보살펴 주시는
아이들을 사랑하심이 절절하다
세상에 하나뿐인 책받침을 선물해 주시며
낭송열심히 하라고 응원해 주셨다
직접 그림까지 그려주신 책꽃이
마음속의 책을 그려 보며 낭송을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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