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광장 제1회문학제

참 무더운 날씨다

초딩동창야유회와 부천여성문학기행을 비롯해 스케줄이 3개였는데

문학광장 사회진행을 해야하기 때문에 두곳을 포기해야 하는

안타까움을 안아야 했다  햇살은 등줄기를 벗기려고 아우성치는데

햇살 가려줄 아무것도 없는곳에 사회자는 덩그러니 서야만 했다

        

★단체사진

 

★색소폰 채병선님의 연주전

 

★연어를 낭송하다 연어를 놓치는 안타까움 ㅠㅠ

 

 

 

★의원님의 한말씀

 

★예전의 실력을 발휘해야 하는데...

 

★다음차례 기다리는 동안

 

★김지평(숨어우는 바람소리,당신의마음)작사가님의 기타연주

 

 

★송순옥낭송가님과

 

 

 

★친구가 사온 꽃다발

 

 

 

★고재철시인(조명감독) 이날 모든걸 도와줘서 행사가 수월했다

 

★구름박상현님과서영석시인님, 조카가 스쳐간다(서산에서 왔슴)

 

★마술공연에앞서 얼음이 죽었어요를 세자로하면? 퀴즈증

 

★시상식

 

 

 

★최영식시인,천지일보김지현기자,김옥자발행인,나병서시인,경찰곽기영시인

 

 

 

★서산에서 와준 조카아들이다 할머니 축하해라고...ㅋㅋ

 

★의원님과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