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있어서 좋다
사심없는 편안한 친구
그냥 웃게 해줘서 좋다
2시간 거리 기차를 타고 가야 만날수 있지만
보고 오면 피곤함도 모른다
사노라고 자주 만나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헤어짐이 아쉽기만 하다
돌아 오는 기차는 냉정하게 뿌리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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