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퇴근하고 산정호수로 고고
부담없는 셋은
고운햇살을 받으며 산정호수의 어느 식당에서
막걸리로 목을 축였다
오랫동안 말로만 들었던 산정호수.
이제에 내 눈에 콕 박을 수 있었던것,
길어진 해가 반겨주듯
7시 넘어서 돌아와도 부담이 없기에
원종동에와서 가볍게 한잔으로 마무리를 하고
GO Home
1시퇴근하고 산정호수로 고고
부담없는 셋은
고운햇살을 받으며 산정호수의 어느 식당에서
막걸리로 목을 축였다
오랫동안 말로만 들었던 산정호수.
이제에 내 눈에 콕 박을 수 있었던것,
길어진 해가 반겨주듯
7시 넘어서 돌아와도 부담이 없기에
원종동에와서 가볍게 한잔으로 마무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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