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에 이사를 했다
새 집으로 이사를 했지만
짐 정리가 안돼 어수선하다
집은 넓다
이사날짜나 전세금을
원하는대로 이뤄줘 좋았는데
장미아파트 주인이와서
큰 소리를 내는 불상사를 내게됐다
하자보수비(24만) 못 준다고 나자빠진다
주인아들과 대화하려다
전혀 통하지 않는 주인을 보니
아들의 심정이 어떨지
아들생각에 받는걸 포기했다
이사짐센터는 시원시원하게 잘 해 주어
흡족했지만 정리가 약간 부족한듯,
난 꿈나라로 가려한다
행복한 이밤을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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