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 공부를 시작했다
요양보호사를 흔히 봐 왔던터라
나와는 별개라 생각했었는데
그 길을 걷고 있다
9시부터 오후 5시20분까지
책상을 부여 잡고 실갱이 중이다
졸리다가도 인체 사진이 나오면
똘망똘망 해지는것이
간호사를 했어도 잘했을것 같다라는생각?(ㅋ ㅋ)
우리 일상의 이야기를
학습하는거라 어렵지는 않다
하지만 이것도 공부인지라 시험도 통과해야 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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