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69 운동 다시시작해 넘어지고 휴우증은 셌다 어깨에 이어서 갈비뼈까지 숨쉬기의 고통은 싸움이였다 정형외과 약을 먹으면 몸이 붓는다 이번 역시 4키로 이상을 오르길래 살과의 전쟁을 포기하고 싶었다 2주내에 빼지 않으면 늘어난 몸무게는 빠지지 않는다고 한다 숨쉬기가 수월해진 틈을 타서 아주, 조금, 빡세게 살 내리기 도전했다 정확히 2주만에 원상 복귀한 몸무게~~~ 아구 힘들어~~~ (인터벌 운동강행) 2023. 10. 28. *로다*안정을찾아가는중 이제 마음을 좀 놓아도되겠다 2023. 10. 24. 로다공주집에서 공주집으로갔을때공주집에서 놀라고난뒤공주집가서 목욕하고 놀아주고와서 후에 2023. 10. 23. 넘어지는 아픔 출근 전 운동은 하루를 상쾌하게 한다 하지만 그날은 걱정을 줬다 운동화를 크게 신은것이 화근, 인도에 턱이 있어 걸려 넘어 지는 아픔을 겪어야했다 얼굴은 살짝 닿아 상처는 없지만 어깨를 심하게 내리쪘다 무릎은 타박상을 가볍게 입었을뿐인데 어깨가 심한 아픔이 왔다 병원가려했지만 하루종일 바빠서 퇴근후에 갔다 다행이도 골절은 없어 약만 처방했는데 3일째부터 갈비뼈가 아프고 숨도,재채기도 어려워졌다 어깨로인해 갈비뼈까지 영향이 온듯 같다 조퇴를하고 다시 엑스레이에 올랐지만 골절은 보이지 않았다 진통제수액을 맞았기에 수그러질줄 알았는데 눕는것이 고통이다 아픔은 늑골 골절과 같은 증상인데 아니라하니 그것도 이상하다 여명이 밝기도 전에 눈이 떠져 글을 쓴다 이제 출근 준비를 해야 한다 오늘 하루 숨이 편하기를 바라.. 2023. 10. 17.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6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