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미스커피522 썩쎄스송년회 인천팀 정모에는 처음 나갓는데 회원이 많이 늘은것 같다 나이들은 사람은 안보이고 모두가 젊디젊은 사람들뿐 안타까움이 절로 묻어 난다 2009. 12. 15. 1반 화이팅 2009. 12. 12. 첫 시화전 시장님 방문 그네보따리 작가가 찍어준 또다른 모습의 사진 작가가 보내준 몇장의 사진에 내 뒷모습도 찰칵 전시회 준비하다가 힘들어서 잠깐 쉬는중.. 친구가 받은 초대형 꽃다발, 이꽃이 여성문학회를 빛내주는 역활 ㅋㅋ 다른 선생님들의 액자 아래는 화분들로 화사하게 장관을 이룬다 초대하지 않은 난 쓸쓸히 내가 꽃이 되어 시화와 한쌍을 이루고 있다 내가 초대한 유일한 동생들인데 와줘서 넘 고맙다 내옆에 있는사람은 친구 대학 선배로서 사진작가다 많은 내빈들이 왔지만 섭외료도 받지않고 무료 봉사해준 선배에게 나에게도 선배?ㅋㅋ 부천에서 유일하게 여성들로만 이루어진 여류작가 시인선생님들!! 시화전 오프닝 행사로 동창회는 불참하려 했는데 희광이가 와준 덕분에 무사히 동창회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줘서 넘 고마워~~!@ 희.. 2009. 12. 12. 여성문학회시화전 준비중 2009. 12. 12. 이전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1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