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776 상민이와아들 영종도 고모네집 감자를 다듬고 있다 . 요놈들이 수고비? 용돈도 벌고 신나는 하루 시간가는줄 모르게 놀다왔다. 출처 : 미스커피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미스커피 원글보기 메모 : 2009. 12. 12. 현지초딩친구들과 월미도의 하루 상민이도 데리고 영종도 고모네로 향하는중..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면서 신나는 표정이다.. 2009. 12. 12. 태평5회 하기 야유회 금산 산줄기 정기를 마시며 바베큐 먹는 즐거운 모습, 신나는 하루였는데 엄마 생신이라고 형부들도 모두 내려와 아쉬움을 뒤로 한채 엄마집으로 돌아왔다 2009. 12. 12. 호수공원에서 울 아덜 라면먹다 호수공원에서 바람쐬고 잠깐 휴식하면서 라면먹 2009. 12. 12. 이전 1 ··· 190 191 192 193 1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