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쉼터방/깔깔깔55 배꼽잡는 폼바 배꼽잡는 품바 2011. 8. 25. [스크랩] 선녀와 나뭇꾼 300년 후 선녀와 나뭇꾼 300년후 선녀와 나무꾼 1 몰랐었다... 훔친 그녀의 옷이 그렇게 비쌀줄은... 그리고 그 할부 용지가 우리집으로 오게 되리란걸... 옆에서 코를고는 선녀 마누라를 보며 애꿎은 하늘만 죽도록 원망했다. 선녀와 나무꾼 2 폭포수에서 확인 했어야 했다. 옷을 훔칠때 똑바로 봐뒀어야 했다. 사.. 2011. 5. 19. [스크랩] 난센스퀴즈 시리즈 난센스퀴즈 시리즈 첨부파일보기 관련편지검색 보낸사람 : '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hideRelativeMail(this); href="xxjavascript:;">호산 11.05.07 19:53 '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addAddrFromRelativeMailByFolderName(this) href="xxjavascript:;">주소추가 수신차단 상세보기 보낸사람 : ' [.. 2011. 5. 9. 야한 유머 *백열 전구를 북한에서는 뭐라고 할까? : 불알 *이 시대 최고의 팔불출 남편은? : 마누라 보고 흥분하는 놈 *'흥부가 자식을 20명 낳았다'를 다섯 글자로? : 흥부 힘 좋다. *'흥부의 자식은 10명이다'를 일곱자로 ? : 흥부 새끼 10X끼 *여자 허리 아래, '지' 자로 끝나는 3가지 : 허벅지 장딴지 발모가지 *밤에 빨.. 2011. 4. 18. 이전 1 ···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