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58 2007년을 보내며일오회송년회 일오회가 어느덧 8년을 저물어 간다 아이들의 자모로 만나서 오늘까지 오기를 얼마나 우여곡절이 많았던가!! 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위할줄 알고 나보다 너를 더 챙겨주려는 마음또한 일오회만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2007년을 보내면서 서울 어느 라이브카페에서.. 2009. 12. 12. 친구들부산여행 2009. 12. 12. 호수공원에서 셀카 2009. 12. 12. 산삼이다 토요일에 산삼캐러 간다해도 믿지 않았는데 다섯뿌리 캐왔다 오늘 아침 하나씩 먹고 나머지 하나는 나의 몫! 더덕도 몇뿌리 캐왔는데 냄새가 끝내주게 향기롭다. 한번쯤 볼까말까하는 산삼!! 모두가 건강하기를 기원하면서.... 출처 : 미스커피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미스커피 원글보기 메모 : 2009. 12. 12. 이전 1 ··· 656 657 658 659 660 661 662 ··· 6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