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 하는 두 남자와
여행을 즐기는 두 여자가
드림파크를 찾았다
넓은 대지에 수많은 국화와 코스모스,
늦게 핀 장미꽃들이 사람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행복 해 하는
눈을 바라보며 몸살쯤 버텨주는
국화들일 것이다
무료입장에 셔틀버스까지 감사함을 전화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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