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엄마에게 가는도중 도로위에서
솟아오르는 해를 맞이했다
돌아오면서 마곡사에 들러 가족건강기원하며 2022년을 시작한다
오늘은 동지모임했던 맴버들 점심약속이 있어서 오랫만에 부천으로 나들이를 했다
드라마에서나 있을법한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또한번 놀라고 ~~~
새것보다 묵은것이 낫다고 누군가 말했듯,
오랫만에 만나도 자연스러움을 자아내는것은 묵은것이기 때문일게다
2022년 멋지게 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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