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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러미방/끄적끄적

새해 4일째

by 미스커피 2022. 1. 4.
2022년 해가 솟아오른지 4일이 지나고 있다
새해 첫 출근하는 날부터 연장근무를 해야했다 오늘도 하기로 했는데 취소되어 정시 퇴근하면서 안도의 한숨이 나온다
웬지 피로가 엄습해 오기를...
저녁식사후 tv 시청하는데 입술의 불편함!
부르트고 있다
웬만한 피로로는 끄떡없는 나의 입술이 웬일일까!
1인2역을 소화시켜야하니 언제나 바쁜 나의일상~
언제쯤 마음편히 직장생활을 할수있을까!
오늘도 비운 마음은 내일의 연장전으로
행복의 나래를 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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