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가르친 보람!
뿌듯함!
콩쿠르트에서 많은 활약을 하여
익히 잘한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증명이라도 하듯
오늘 선화예중 합격자 발표가 있었다
두명이 실기를 봤는데
그 중 한명이 합격을 한 것이다
콩쿨하는 피아니스들의 사사에
울공주 이름이 올라 간다
이젠
한달후에 열리는 대학원 실기시험을
울공주가 치르게 된다
나는 열심히 기도를 하는 모습을 그려보자
입시평가를 위한 지원금도 쐈다
그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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