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타리 송년회를 다녀왔다
언제나 보고픈 친구들이기에
목마름을 해갈하기 위해서
난 오늘도 열차에 몸을 실었다
잘 먹지도 못하는 육사시미로
허기를 달래고
노래한번 멋지게 마이크를 울렸다
예전에 직장 송년회에서
아름다운강산을 부르고
기립박수 받은 기억이 난다
그 뒤에는 이유도 모르게
노래부를때 삑사리로 힘들어 한적도 있었다
지금은 예전 고음으로 환생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목빗근 마사지의 영향일까?
어쨌든 고음이 나오니까
노래부르기가 수월하고
라이브 사장님의 찬사도 듣고
일석이조가 이런거겠지!
2차까지하고 상행선 기차를 타기위해
서대전역을 달려야 했다
3차를 뿌리치고 달리는 아쉬움!
그건 다음을 위한 저축으로 남겨두자
영등포역에 도착하니 12시20분
88번이 집앞까지 모셔다 주니
편히 올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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