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미스커피512 오랫만이다 희숙아 전화번호가 그대로인것은 만남의 끈을 만들어 준다 십여년이 지난 어느날 우연히 눈에 들어온 전화번호부책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번호를 눌러보니 딸이 받는다 그래서 우린 만났다 10년이 훌쩍지나가 버린 세월이지만 변하지 않은 모습에 조금 군더더기만 늘었을뿐/... 둘은 금방 알아 볼수 있었다.. 2011. 9. 25. 재능시낭송경연대회21회 참 바쁜날이였다 동창에 참석했다가 수원으로 바로가서 낭송경연대회 참석하고 밤 늦게 집으로 돌아왔다 경험삼아 열씸히 참가해 보지만 돌아오는 발걸음은 툴툴 ㅋㅋ 2011. 9. 25. 시가 흐르는 서울 (예심11년9월17일) 2011. 9. 18. 봉평 메밀 축제 2011. 9. 17. 이전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