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미스커피512 언니네 공장에서 2010. 8. 13. 을왕리 해수욕장 2 2010. 8. 11. 을왕리 해수욕장 강여사 휴가 2일째 퉁퉁부은 눈으로 을왕리를 찾았다 바지를 걷어 올리고 해맑은 웃음소리를 파도에 실어 잠시나마 시름을 던져버리고 돌아오는 차창밖으로 아름답게 비춰주는 무지개만이 무거운 나의 마음을 알고 있으리라 2010. 8. 11. 드라이브2 임진각을 뒤로하고 의정부 부대찌개를 먹고 산속 카페 바다소리에 들러 션한 팥빙수 심장을 달래주고 멋진 배경을 담아 한컷 넣고ㅋㅋㅋ 장흥 라이브카페 촌을 뒤로하며 하루를 마감하는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2010. 7. 31.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