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진방/미스커피512

문학광장정모 문학의집 낭송경연을 끝내고 2차 문학광장 정모가 있어서 바삐 신도름으로 자리를 옮겼다 가영김옥자 시인이 카페를 양도받아 처음으로 하는 문학카페 남해곽기영시인도 부인과 함께 올라와서 반가움을 금할길 없었다 2012. 11. 11.
문학의 집 본선 문학의 집 예선이 10월9일 있었다 100명을 접수 받아 30명만 본선 진출이다 30명 안에 들었지만 시상에는 진입하지 못한 안타까움 아직은 산에서 하산하기를 거부하는 듯 더 연습하고 오라는 채찍으로 알고 더욱더 분발 해야겠다 2012. 11. 11.
오씨네3대 가족야유회 백담사 백담사입구 만해한용운문학관 잘생긴조카와 손주들 형님내외분 계곡물이맑았다 백담사 입구에서 버스로 17분정도 들어간다 날아갈정도의 바람이 불어 머리를 쓸었다(하조대) 사랑하는 옥산형님 언제나 따뜻하게 맞이해주신다 세월의 무상함을 표현해주는 바닷가 바위 주문진아들바위 .. 2012. 11. 6.
둥지문학상시상식낭송 서울대학교 정문 문촌윤덕규시인님 사회자 보미차정숙,이민구작곡가님,가영김옥자님,문촌유덕구시인님,청호표천길시인님(마술사) 리허설중 예쁜소년소녀들의 화음은 아름다웠다 얼마나 배웠으면 저런 소리를 낼까... 서울대학교강당에서 보미차정숙 낭송을 하다(2011년둥지문학시부문.. 2012.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