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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미스커피522

문학광장구로문화센터오픈식 오랫만에 보는 사회 간단한거 같아도 남들앞에 서면 떨리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일거라 생각된다 구로문화센타가 개원식하는날 숨어우는 바람소리작사가 김지평선생님 고려대문학박사한만수교수님외 많은 선생님들이 참석하셔서 축하를 해 주셔서 무궁한 발전 기대된다 2012. 12. 1.
박연옥화백의 미인도 2012. 11. 12.
문학광장정모 문학의집 낭송경연을 끝내고 2차 문학광장 정모가 있어서 바삐 신도름으로 자리를 옮겼다 가영김옥자 시인이 카페를 양도받아 처음으로 하는 문학카페 남해곽기영시인도 부인과 함께 올라와서 반가움을 금할길 없었다 2012. 11. 11.
문학의 집 본선 문학의 집 예선이 10월9일 있었다 100명을 접수 받아 30명만 본선 진출이다 30명 안에 들었지만 시상에는 진입하지 못한 안타까움 아직은 산에서 하산하기를 거부하는 듯 더 연습하고 오라는 채찍으로 알고 더욱더 분발 해야겠다 2012.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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