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미스커피522 도시농부포럼 "우리동네작은 음악회" 정샘이 꽃을 사가지고 왔다 흐~~~국화향기가 코를 찌르고... 임주희샘과 내가 낭송을 하였다 도시농부포럼대표 도시농부포럼 사회를 본 한경호샘 온 몸으로 짬뽕을 부른 가수 2012. 10. 28. 창간18주년 구로 오늘 신문 2012. 10. 22. 너무 사랑스러워 조카사위와 손자다 오산공군부대에서 펼치는 블랙이글 쇼를 보러 서산에서 온 것이다 우리는 2011년에 세훈이랑 보았다 조카사위는 공군엔지니어이기 때문에 관심이 많다 손자 연수의 표정을 봐라 너무도 행복한 모습이 그대로 나타난다 일부러 연출하라 해도 하지 못할 사랑스런 부자.. 2012. 10. 22. 턴 거의 두달째 몸무게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아니 오른 몸무게를 빼는데 바쁘다 60단위에서 50단위로 단 1키로 빼기가 이리도 힘들까 결혼하고 지금까지 보지 못한 5라는 숫자로 몸무게를 떨어 뜨리려고 하는데 정말 힘들다 오늘부터 턴을 한다 20분 달리는것 외에 10분 뒤로 달리는것을.. 2012. 10. 22.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 1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