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미스커피512 멋진 그림 선물 예체능을 조금씩은 한다고 자부하는 보미에게 딱 한가지 못 하는게 있다면 미술이였다 그림 그리는 샘이 부러워 한참 바라보고 있으려니 샘이 직접 그려서 선물로 두 점을 주셨다 너무나 감격스러워서 무거운 줄도 모르고 들고와서 우리집 벽을 예쁘게 장식해 놓고 바라보는 기분 짱~~~~~.. 2012. 6. 27. 태평초 사잇길 우리가 타고 놀았던 아직도 그자리에 그대로 있는 놀이터 태평초 전경 즐겨부르던 교가 지금도 입가에서 맴맴♬ 내가 다녔던 6-1반 우리쌤이 합주부쌤이라서 조회땐 방송실에 계셔서 얼굴을 못 뵈었다 라듸오어린이 프로에도 나온적 있는데 나는 피리를 불었었다 37년전에는 없었던것 같.. 2012. 6. 18. 재능시낭송월례회(유애리아나운서강의) 2012. 6. 12. 제1회 나라사랑 물망초예술제(2) 2012. 6. 9. 이전 1 ··· 90 91 92 93 94 95 96 ··· 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