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산행74 아차산 대성암 2012. 3. 2. 오랫만에 찾은 부천올레길 2012. 2. 6. 김포에서 일산헤이리마을로 2012. 1. 29. 속리산 이때만해도 비가 오지 않았다 울다웃다 헝클어진 머리며 얼굴은 힘들었던 시간을 말해 준다 내 꼴이 차암 우습다 ㅋ 우리가 걸어온 흔적의 길 하산해서 어쩜 버섯색깔이 아름다울까!! 묘봉에 도착해서 회장님과 얼굴은 경직된상태 ㅋ 누군가 불러서 웃어준것 카페지기가 지켜보.. 2011. 11. 7. 이전 1 2 3 4 5 6 7 8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