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udy방301 [스크랩] 순 우리말 -ㅋ ㅋ · 카랑하다 : 목소리가 쇳소리처럼 높고 맑다. · 카랑하다2 : 빛이 제법 맑고 밝다. · 칼벼락 : 몹시 호된 벼락. · 칼벼랑 : 깍아지른 듯이 험하고 위태로운 벼랑. · 칼잠 : 좁은 공간에서 여럿이 어깨를 모로 세워 끼워자는 잠. · 칼재비 : 태껸에서, 엄지와 검지를 벌려 상대의 목을.. 2013. 1. 18. [스크랩] 순 우리말 - ㅊ ㅊ · 차깔하다 : 문을 굳게 닫아두다. · 차돌멩이 : 작은 차돌. 또는, 차돌로 된 크지 않은 돌멩이. · 차렵 : [김주영의 작품에서] 옷, 이불 따위에 솜을 얇게 두는 일. *차렵이불 : 차렵으로 지은 이불. · 차머리 : 차의 앞 부분. '버스정류장'을 뜻하는 쓰임도 있음. · 차비없이 : 미리 갖.. 2013. 1. 18. [스크랩] 순 우리말 - ㅈ 죄임쇠 : 조이는 데 쓰는 쇠로 된 테. · 죄졸거리다 : 참새 따위가 자꾸 지저귀다. · 죄죄거리다 : 빠르게 자꾸 지껄이다. · 죄코 조리 : 도량이 좁은 사람을 조롱하는 말. · 죔쇠 : [연장, 도구] 쇠로 만든 두 끝에 나무오리를 물려 다리 사이에 넣고 죄게 할 수 있게 만든 연장. · 주감이.. 2013. 1. 18. [스크랩] 순 우리말 -ㅇ2 ㅇ-2 · 여 : 물속에 잠겨있는 바위. '암초(暗礁)와 같은 뜻. # 제주도 남쪽 가파도 앞바다에는 여가있어서 옛날 외국 배들이 자주 여기에 걸리곤 하였다. · 여기다 : 마음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다. # 가엾게 여기다. · 여낙낙하다 : 성미가 온화하고 상냥하다. · 여든대다 : 떼를 쓰다. 억지.. 2013. 1. 18. 이전 1 2 3 4 5 6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