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69 울왕자 초딩 마지막 운동회 초딩마지막 운동회가 지난 13일에 열렸다. 이번만큼은 아덜과 맛나게 먹으려고 했더니만 내빈점심 도우미로 부탁받아 울아덜 점심은 간단히 내빈과 함께 해야만 했다. 달리기는 2등!! 6학년은 깃발을 드는 색깔로 달려야 하기 때문에 운도 따라야 한다. ㅋㅋ 1등하고도 결승선에는 꼴찌로 들어오는 아이들이 많다.. 2009. 12. 12. 상민이와아들 영종도 고모네집 감자를 다듬고 있다 . 요놈들이 수고비? 용돈도 벌고 신나는 하루 시간가는줄 모르게 놀다왔다. 출처 : 미스커피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미스커피 원글보기 메모 : 2009. 12. 12. 현지초딩친구들과 월미도의 하루 상민이도 데리고 영종도 고모네로 향하는중..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면서 신나는 표정이다.. 2009. 12. 12. 태평5회 하기 야유회 금산 산줄기 정기를 마시며 바베큐 먹는 즐거운 모습, 신나는 하루였는데 엄마 생신이라고 형부들도 모두 내려와 아쉬움을 뒤로 한채 엄마집으로 돌아왔다 2009. 12. 12. 이전 1 ··· 660 661 662 663 664 665 666 ··· 6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