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난지 5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들
추울때나 더울때
함께하면 언제나 즐거웠어
사랑하는 왕자한테 달릴때면
호흡곤란도 동반했었지?
그런 너와 헤어질때가 왔나봐
62라는 숫자로 이별을 통보해왔어
짧은시간들속에
많은 추억들을 선물해 준
너를 보내려니 가슴이 아리다
오래토록 함께 하고 싶은
내 마음을 알까?
너를 보낼 수 있을지...
너를 만난지 5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들
추울때나 더울때
함께하면 언제나 즐거웠어
사랑하는 왕자한테 달릴때면
호흡곤란도 동반했었지?
그런 너와 헤어질때가 왔나봐
62라는 숫자로 이별을 통보해왔어
짧은시간들속에
많은 추억들을 선물해 준
너를 보내려니 가슴이 아리다
오래토록 함께 하고 싶은
내 마음을 알까?
너를 보낼 수 있을지...